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웨인 루니가 리버풀의 실점 장면을 두고 버질 반 다이크를 비판했다.
영국 ‘골닷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루니는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결정적인 골을 허용한 반 다이크가 게으른 수비를 했다고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리버풀은 합산 스코어 1-1로 연장전에 돌입했고, 승부차기 끝에 PSG에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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