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산 새역사 쓴 K-조선… 한화오션, 국내 최초 미 해군 군수지원함 6개월 만에 정비 끝내고 출항 / 영상 제공=유용원TV 한화오션은 미 해군의 엄격한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정비 품질과 효율성에서 최상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김대식 한화오션 특수선MRO사업TFT 상무는 “이번 MRO 사업 성공을 통해 한국 조선업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세계에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한미 해군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해군 MRO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오션은 미 해군과의 성공적인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은 물론 아시아, 중동, 유럽과 북미 지역까지 글로벌 MRO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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