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의 용인시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김영민 의원에 따르면 ‘용인 남사아곡지구-판교 제2테크노밸리’, ‘용인 서천지구-서울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각각 오는 4월 14일과 4월 1일부터 운행이 개시된다.
김영민 의원은 “서울도심과 판교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 확충으로 용인시민들의 광역교통 이동 편의가 향상되어 기쁘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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