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순천, 남중권 경제 선도 거점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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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순천, 남중권 경제 선도 거점으로 육성”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 순천을 첨단기술과 역사·미래가 공존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동부권의 경제·문화·행정 거점인 순천은 지역 강소도시의 새 패러다임을 창출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이정표를 그려가고 있다”면서 “새롭게 열릴 글로벌 남해안 시대에 순천이 주축이 돼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 확신하며 전남도도 지원하기 위해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다.

7대 비전은 ▲세계 유일 내륙 정원과 해양정원을 모두 품은 글로벌 생태수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비상하는 남중권 신(新) 경제거점 ▲글로벌 문화콘텐츠 선도 ‘K-애니툰 밸리’ ▲고품격 웰니스 관광문화 도시 ▲스마트 혁신농업 대전환 ▲소득 5만 달러 시대 선도 대한민국 명품 정주도시 ▲남해안 시대 중심축 남부권 교통 허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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