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공습 80주년 맞아 조선인 추도집회…"전쟁 없는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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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공습 80주년 맞아 조선인 추도집회…"전쟁 없는 사회로"

일본 오사카 공습 80주년을 맞아 13일 오사카시 평화 자료관 '피스 오사카'에서 한반도 출신 희생자를 추도하는 집회가 열렸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다.

추도집회 실행위원회는 당시 인구 비율을 고려해 오사카 공습으로 조선인 약 1천200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한다.

이에 앞서 도쿄도 히가시무라야마(東村山)시 소재 사찰에서도 지난 1일 도쿄 대공습 80주년을 맞아 조선인 희생자를 추도하는 집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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