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인근서 4t 자연석 훔치던 일당,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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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인근서 4t 자연석 훔치던 일당, 실형 구형

제주 한라산국립공원 인근에서 자연석을 훔치려던 ‘기술자’ 일당에게 실형이 구형됐다.

두 사람에 대한 선고공판은 내달 3일 오전 10일께 열린다.

A씨 등은 지난해 7월 21일 오후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중장비를 동원해 한라산국립공원 인근 계곡에 있는 높이 1.5m, 무게 4t가량의 자연석을 캐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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