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중 문준서, 회장기유도 남중 90㎏급 전 경기 ‘한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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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중 문준서, 회장기유도 남중 90㎏급 전 경기 ‘한판 우승’

‘명장’ 김주유 코치의 지도를 받는 문준서는 13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중부 90㎏급 결승전서 김재후(서울 보성중)를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가볍게 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문준서는 32강서 이유준(당진 원당중)을 어깨로 메치기 한판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16강전서 박종빈(도개중)을 누르기 한판, 준준결승서 김성현(충남 논산중)을 조르기 한판으로 꺾은 뒤 4강서 이원준(충북 옥천중)을 어깨로메치기 절반에 이은 누르기 절반을 더해 한판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남중부 60㎏급 박현우(의정부 경민중)는 8강서 주민재(서울체중)를 굳히기 한판, 4강서 김민준(인천 신현중)을 모두걸기 한판으로 제친 뒤, 결승서 유주현(신현중)을 접전 끝에 유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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