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수주를 놓고 경쟁하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에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양 총장이 KDDX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두 업체의 과열경쟁으로 인해 KDDX 사업 방식 결정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3년 12월 기본설계 완료 이후 지난해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두 업체의 법적 분쟁과 과열 경쟁으로 사업이 1년이나 지연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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