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친환경기술 '주한 세르비아 대사'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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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친환경기술 '주한 세르비아 대사' 협력방안 논의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를 예방한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와 협력방안 논의를 기념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13일 친환경기술을 위해 '주한 세르비아 대사'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을 예방한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c) 주한 세르비아 대사가 "수원시를 세르비아 도시들에게 '스마트시티'의 모델로 소개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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