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은 색깔이 다른 짝짝이 양말을 신고 훈련을 진행했다.
토트넘은 훈련 사진과 함께 “수요일에 진행된 다운 증후군 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남녀 1군 선수들은 훈련 중 서로 다른 색상의 양말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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