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배우 고(故) 김새론과 6년간 교제하며 결혼을 약속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세의(전 MBC 기자) '가세연' 대표는 "일부 네티즌은 이런 주장을 한다.김새론이 중학생 때부터 김수현을 사귀었으면 가족이 말려야 하는거 아니냐.가족은 뭐했냐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김세의는 "고등학생때 제가 이야기 듣기로는 이게 참 이래서 악질 범죄다.성인이 미성년자에게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미성년자가 이제 현혹이 된게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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