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거주하던 중국 본토 출신 인플루언서가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잇따라 올렸다가 추방당했다.
류씨는 유튜브와 더우인(중국의 틱톡)에서 '대만야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중국이 무력을 사용해 대만을 병합하는 것을 옹호하는 내용의 영상을 다수 올렸다.
FT는 이전까지 대만 정부는 표현의 자유 제한으로 해석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기 꺼렸으나 최근에는 달라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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