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 심장 이식한 호주 남성 100일간 생존…'역대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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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심장 이식한 호주 남성 100일간 생존…'역대 최장'

호주의 한 40대 남성이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심장을 이식한 채 100일을 생존했다고 CNN비즈니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바이바코르 홈페이지) 익명을 요구한 이 호주 남성은 지난해 11월 시드니 세인트빈센트 병원에서 티타늄 인공심장을 이식받았다.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바이바코르의 ‘토탈 인공심장’(TAH·Total Artificial Heart)은 심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오랜 기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능력은 인정받았지만, 아직은 임상시험 중으로 일반적인 사용은 승인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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