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은 13일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기 어려운 폐교에 대해서는 내년 이후부터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에 민간 매각이 이뤄지면 2010년 이후 16년여만이다.
전북교육청은 다만 민간 매각을 하더라도 규모를 최소화하고 용도도 엄격하게 제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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