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여가활동비 지원 안내문(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지역 청년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청년 여가 지원사업'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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