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홍문표 사장, 日190년 역사 종자회사서 '기후변화 신품종' 대안 찾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T 홍문표 사장, 日190년 역사 종자회사서 '기후변화 신품종' 대안 찾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이 기후변화 대응과 신품종 개발을 위한 대안 마련을 위해 일본 190년 역사의 종자회사를 찾았다.

홍문표 사장은 지난 12일 다끼이종묘(주)의 사토 나오키 종자개발 부문 이사를 만나 일본의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개발 현황을 파악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신품종 개발을 위한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앞서 11일에는 일본에서 한국 식품을 수입·유통하는 32개 중소 수입기업 단체인 사단법인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회장 육종문) 회장단을 만나 한국 농식품의 일본시장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