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노조, 트럼프 車관세정책 대응 토론회…"철수설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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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노조, 트럼프 車관세정책 대응 토론회…"철수설 자제해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GM)지부는 13일 한국GM 부평공장에서 '트럼프 2.0 자동차 산업 관세 폭탄과 한국GM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GM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차량 49만7천989대 가운데 국내 판매 비중은 2만4천824대(4.98%)에 불과했다.

오민규 한국GM지부 자문위원은 "지난해 한국GM에서 생산한 차량 가운데 국내 판매량은 사상 최초로 5%에도 미치지 못했다"며 "이대로라면 한국GM은 고사 위기로 국내 판매 차종 확대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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