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한 아버지의 꿈을 이어받은 딸, 꿈을 좇아 경찰대에 입학한 초등 교사, 인공지능(AI) 기술 능력자 등 각양각색의 신임 경찰관이 첫발을 뗐다.
13일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에서 열린 2025년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임용자들이 임용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찰대학은 13일 오후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경찰대학, 경위공채자, 경력경쟁채용자(변호사, 회계사) 등 150명의 임용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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