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백경현 시장은 3월 13일, 국가철도공단에서 개최한 'GTX- B노선 갈매역 추가정차 사업타당성 검증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갈매역 정차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백시장이 강조한 바와 같이 'GTX-B 갈매역 정차사업은 구리시의 사활이 걸린 중대한 사업'임이 틀림없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2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갈매역 추가정차 사업타당성 검증용역'에 착수해 올해 8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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