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치매 환자 맞춤형 쉼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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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치매 환자 맞춤형 쉼터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 중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서 '2025년도 치매 환자 맞춤형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2회 '기억키움반'과 '기억아 놀자'로 구성·운영된다.

한편, 지난 11일 김정헌 중구청장이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서 열린 '2025년도 치매 환자 맞춤형 쉼터 프로그램 개강식'에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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