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성실 납세자 개인과 기업에 인증패와 현판 전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기념해 12일 성실 납세자 기업에 인증패와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 9명에게 인증패, 법인 10곳은 인증 현판을 각각 전달하고 "성실 납세는 국민의 의무이기도 하지만 여러분들의 성실납부 덕분에 다양한 시 정책을 펼 수 있었다"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 납세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 동안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성실하게 납부해 온 개인과 법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