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13일 실전 같은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훈련 장소는 안양시청 본청과 만안구청, 동안구청, 안양도시공사다.
한편, 민방위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 훈련으로, 3월, 5월, 8월, 10월로 총 4회 실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