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진석, 허지나 부부가 매니지먼트 낭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낭만은 “연기파 배우 곽진석, 허지나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더욱 폭넓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두 배우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드라마 ‘너는 나의 봄’, ‘D.P’,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린마더스클럽’, ‘클리닝 업’, ‘모범가족’, ‘사장님을 잠금해제’, ‘딜리버리맨’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백두산’, ‘나는 보리’, ‘유통기한’, ‘아이들은 즐겁다’, ’소울메이트’, ‘2퍼센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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