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청춘과 낭만 공간 '백마 화사랑' 운영 재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980년대 청춘과 낭만 공간 '백마 화사랑' 운영 재개

경기 고양시는 평생교육 플랫폼이자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백마 화사랑'을 재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일산동구 풍동 애니골 진입로에 위치한 백마 화사랑은 1980년대 청춘과 낭만의 장소이자 그림 발표회, 시낭송회가 열리던 문화공간으로, 고양시의 매입과 리모델링을 거쳐 2020년 11월부터 고양시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공개 입찰로 선정된 카페 '이음'도 재개관 당일 함께 문을 열어 백마 화사랑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