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 후 더 바빠진 中, 리창 총리 “적극 임무 완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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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 후 더 바빠진 中, 리창 총리 “적극 임무 완수” 주문

중국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는 올해 중점 업무를 적극적으로 달성할 것을 주문했다.

총리는 중국의 ‘2인자’로 매년 양회 기간이 마무리되던 시기 내외신 대상 기자회견을 통해 주요 경제 정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올해 양회 때도 리 총리의 기자회견은 열리지 않았으나 양회가 종료된 후 즉각 고위급 회의를 통해 경제 목표 달성을 당부하며 2인자로서 역할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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