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언더피프틴(UNDER15)'이 첫 방송을 하기에도 앞서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국내에선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에서 진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김설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언더피프틴'의 가장 큰 화제였다면, 서양 국가에선 해당 프로그램이 만 15세 이하의 출연진을 데리고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언더피프틴'의 16년생 출연진을 시작으로 K팝 스타들의 나이가 계속해서 낮춰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