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제주 태권도 유망주 오승우 유소년 국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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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제주 태권도 유망주 오승우 유소년 국대 선발

쌍둥이 형제로 제주 태권도 유망주인 오승우(오현중2)가 유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오승우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푸자이라 세계태권도대회 및 제6회 아시아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61kg급에 출전한 오승우는 결승에서 임서율(인천 구월중)에게 라운드스코어 2대1로 분패했지만 제주 최초 유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7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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