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솔은 이번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미래에게 세트스코어 1-2로 졌지만, 지난 11일 열린 경기에서 '애버리지 3.143'을 기록한 김세연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김상아는 백민주에게 패하면 임혜원과 정은영 경기 결과에 따라 세트득실, 애버리지까지 순위를 따지게 될 수 있다.
첫 경기에서 정수빈에게 0-2로 패하면서 출발이 좋지 않았던 스롱은 히가시우치를 2-1로 꺾고 살아나 마지막 경기에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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