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대한전선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도 승소했다.
앞서 LS전선은 2019년 대한전선의 부스덕트용 조인트 키트 제품이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022년 9월 1심 재판부는 LS전선의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며 대한전선이 LS전선에 4억9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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