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 2천1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및 안전사고에 대한 교원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 78.5%는 현재 시스템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할 경우 교사와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오는 6월 말 시행되는 학교안전법 개정안이 현장 체험학습 운영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응답한 교원은 53.1%에 그쳤다.
이준권 교총 회장은 "교원의 불안을 담보로 한 현장체험학습은 효과적인 교육 활동이 될 수 없다"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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