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하트페어링'에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에 마련된 페어링하우스에서 2일 차를 맞은 입주자 6인 우재·제연·지민·지원·찬형·하늘이 메기남과 첫 대면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윤종신은 "이미 짝은 정해졌지만"이라며 개그맨 김준호와 7월 결혼을 앞둔 김지민의 근황을 언급하고, 김지민은 웃으면서 "페어링은 됐지만 (식장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모른다"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어 김지민은 "첫 회를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 '하트페어링'에 나오게 돼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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