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수비수 보이노비치(29)를 영입했다.
화성은 13일 오후 “구단은 수비수 보이노비치를 영입해 수비를 보강했다”고 전했다.
화성은 보이노비치를 소개하며 ‘즈마제비’라는 표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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