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서울에서 거래된 오피스 빌딩은 2건으로 23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13일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를 공개하고 1월 서울 오피스 거래는 전월(22건) 대비 90.9% 감소한 2건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거래량은 77.8%, 거래 금액은 52.8%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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