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5’ 시즌 개막 후 4경기째 승리 없이 하위권에 처져있는 수원FC가 리그 최강 울산 HD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오는 16일 오후 2시 홈 팬들 앞에서 마수걸이 승리에 재도전한다.
광주FC와의 원정 개막전서는 5개의 슈팅에 유효슈팅은 2개에 그쳤고,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3라운드 방문경기 역시 6개의 슈팅에 유효슈팅은 1개에 불과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홈 개막 경기였던 지난 8일 FC서울과의 4라운드서 슈팅수 10개, 유효슈팅 5개로 우승 후보 중 한 팀인 서울(슈팅 10개, 유효슈팅 4개)과 대등한 경기를 펼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