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1%, 홍준표 대구시장은 7%의 응답을 각각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1%, 홍준표 대구시장 7%, 오세훈 서울시장 6%,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 순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가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하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2%p, 김 장관이 적합하다는 응답은 1%p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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