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아마존·구글·네이버와 함께 인재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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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아마존·구글·네이버와 함께 인재 양성 ‘박차’

단국대가 국내외 유수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과 손잡고 ‘AI 스마트시티 인재’ 양성에 나선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단국대는 천안시와 협력해 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연구개발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과 도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위해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 지원과 협력 방안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는 천안캠퍼스 개교 후 지난 47년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산업생태계 구축 및 지·산·학·연 클러스트 구축에 매진해 왔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국대는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함께 AI 스마트시티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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