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체인지업은 김진욱이 던지지 않던 구종이다.
이에 김진욱은 지난해 9월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원정 기간 류현진의 주무기인 서클체인지업을 배우려고 용기를 냈다.
롯데 김진욱이 13일 시범경기 사직 한화전을 앞두고 한화 류현진에게 배운 서클체인지업 그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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