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계실내선수권대회(커 2m36 1위·우상혁 2m28 3위)와 올림픽(커 2m36 우승·우상혁 2m27 7위)에서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또 다른 장신 점퍼가 '우상혁의 전략'을 택해 기록을 높였다.
개인 최고 기록이 2m36인 우상혁은 올 시즌 기록은 2m31로 공동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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