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서 우리나라 조선업 맞춤형 외국인 근로자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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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서 우리나라 조선업 맞춤형 외국인 근로자 양성한다

산업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 인력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현지에서 직접 인력을 양성하는 수요자 주도 훈련이 도입된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조선업 맞춤형 외국인력 양성 시범사업을 이번 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 주도로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조선업 맞춤형 훈련을 하면 노동부가 고용허가제(E-9)를 통해 훈련 수료자를 울산 소재 중소 조선업체에 매칭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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