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외국인근로자 주거시설 시정 지시에도…6.7%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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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외국인근로자 주거시설 시정 지시에도…6.7% '모르쇠'

농업 분야 고용허가 사업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숙소 대부분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6.7%는 여전히 위법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열악한 시설에서 지내다가 숨진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자 2023년 7월부터 사업장 자진 신고를 받은 후 9월 전수 조사를 시작했다.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285곳(6.7%)은 사업장에 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원할 시 사업장을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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