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열정적이고 귀여워"...주지훈, '중증외상센터' 비하인드 大방출 (유퀴즈) [전일야화]

주지훈은 "처음 대본 받았을 때는 제가 만화 원작의 영상을 많이 찍었다.

요즘 시대가 좀 하이브리드라고 생각을 하는데 영화, 드라마 그 중간을 일부러 워딩을 시리즈라고 부른다.

특히 유재석은 '중증외상센터'에 대해 "배우들과의 호흡이라든가 분위기는 어땠냐"라며 궁금해했고, 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 팀은 정말 저보다 한참 후배들인데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