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관광객 96만 명이 충북 영동군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영동군의 주요 관광지 중에서도 황간면 소재 월류봉을 찾은 관광객이 26만 7950명으로 가장 많았다.
월류봉에 이어 많은 관광객이 찾은 반야사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으로 대웅전 앞에 있는 배롱나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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