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범사업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조선업 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훈련 수료 시기에 맞춰 연내 입국할 예정이다.
울산시 주도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조선업 맞춤형 훈련을 실시하면 고용부가 고용허가제(E-9)를 통해 훈련 수료자를 울산 소재 중소 조선업체에 매칭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용부 관계자는 "외국인력 수요자들이 직접 인력을 양성해 기업의 인력 확보와 외국인력의 적응 기간 단축 등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산재 예방, 현장 생산성 향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범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다양한 맞춤형 외국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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