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옛 상봉터미널, 주거·상업·문화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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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옛 상봉터미널, 주거·상업·문화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옛 상봉터미널 일대를 주거·상업·문화가 어우러진 현대적 복합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부지는 상봉터미널 인근 상봉2동 83-1번지 일대(총면적 2만8천526.6㎡)로, 상봉9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

옛 상봉터미널은 1985년 개장 이후 40년 가까이 서울 동부권의 교통 요지이자 강원·경상도로 연결되는 관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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