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부산독립운동사 유물 수집 홍보물./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에 전시할 부산지역 독립운동 관련 유물 수집을 본격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부산독립운동사의 정치·경제사, 사회사, 문화사, 생활사 관련 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전국에 흩어진 부산독립운동 자료 현황 파악을 위한 온오프라인 조사에 착수한다.
부산시민 누구나 독립운동 관련 유물의 소유자라면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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