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소방서는 13일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구급대원이 현장 활동 중 폭언이나 폭행으로 안전을 위협받고 있어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충남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건수는 총 35건으로 이 중 아산이 6건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 9일에도 아산시 모종동 일대에서 병원으로 이송 중 구급대원 폭행이 발생해 소방 특별사법경찰이 수사 후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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