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 포워드 미칼 브릿지스(29)가 탐 티보듀 감독에게 ‘출전 시간 조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브릿지스는 올 시즌 NBA에서 가장 긴 연속 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 중인 선수다.
매체에 따르면 브릿지스는 최근 티보듀 뉴욕 감독에게 주전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줄여달라고 요청한 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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