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열 3위' 자오러지, 양회 폐막식 불참 하루뒤 공식행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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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열 3위' 자오러지, 양회 폐막식 불참 하루뒤 공식행보 재개

중국의 의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연례 회의 폐막식에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참해 여러 추측을 낳았던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공식 서열 3위·68)이 하루 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활동을 재개했다.

자오 위원장은 병가로 지난 11일 전인대 폐막식에 불참해 주목받았으나, 바로 다음 날 공식 행보에 나섰다.

그는 지난 5일 전인대 개막식을 진행했지만, 10일 오전 열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폐막식 때부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그날 오후 전인대 상무위 회의도 불참해 리훙중 부위원장이 대리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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