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법, 민원실 창구에 외국인 통번역기 구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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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민원실 창구에 외국인 통번역기 구축 '눈길'

광주고등법원이 외국인 민원인 통·번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현장에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장의 불편을 놓고 고민하던 광주고법 직원들은 광범위하게 사용 중인 민간 통·번역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외국인이 마이크로 민원 내용을 말하면 법원 직원은 민간 범용 프로그램으로 번역된 한국어로 내용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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