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찬호, 힘 빼니 타구는 더 멀리 간다?…"내 방향성 맞다는 확신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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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찬호, 힘 빼니 타구는 더 멀리 간다?…"내 방향성 맞다는 확신 생겨"

박찬호는 지난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 시범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1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출전,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박찬호는 경기 종료 후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시범경기 기간에 내가 계획했던 대로 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맞게 확실하게 잘 가고 있는 것 같다"며 "지난해 한국시리즈 때 내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타자가 될 수 있겠다고 느꼈던 게 아직까지는 맞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호는 2024 시즌 134경기에 출전, 타율 0.307(515타수 158안타) 5홈런 61타점 20도루 OPS 0.749로 KIA 리드오프로서 제 몫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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